대대로 전해지는 부채를 들고, 긍지 높은 가문의 문장을 등에 멘 채로 마을을 때로는 수호하기도 하고, 강한 바람으로 벌을 주기도 하는 텐구. 이 지역은 대대로 텐구 가문 중 하나 인 우치하의 본가가 나서서 관할 하고 있는 지역이다. 텐구의 영향이 진하고 넓게 퍼져있어서, 요력이 강한 요괴 (카마이타치 라던가 등등) 이외에 다른 요괴는 거의 없는 곳. 이곳에...
텐구아마, 엘프드워, 서유기 AU 등등 포함 수위는 없는데, 수위근본인 오메가버스 소재를 쓴 내용이 있습니다. 거부감 있는 분은 백BACK... 해주세요... 어미는 조금 바꿨습니다... 오타도 좀 고침... 엘프몰살에서 공식적으로 유이하게 살아남은 순수엘프 우치하 형제, 엘프×인간의 하프엘프 이즈미, 50년에 한번꼴로 태어난다는 힐 능력이 있는 드워프 사...
링크포함 사샄냥... 사쿠냥이랑 놀고있는데, 누가 살짝 방해하면... 캬아아악 하면서 털 곤두세우는 사스냥.. 이러다가 사쿠냥이 진정하라는 뜻으로 발바닥젤리로 콩콩 하면 사그러들고... 얌전해진다.. 싶으면 몇초뒤에 사쿠냥 품으로 파고드는 사스냥. 둘만 있을때 사쿠냥 품으로 구리구리 하면서 얼굴로 도리도리 비벼대는 사스냥이 보고싶다. 자꾸 츠쿠요미 사쿠냥 ...
내용 + 첫번째 트윗 링크 순서로... 미츠사라...미츠사라..면 갠적으로 미츠키와 사라다는 아카데미에서 만났을 때 사실 서로 초면이 아니였다~~ 라는 동인설정도 꽤 좋아해요. (실제는 어떤지...) 다만 당시에 사라다가 너무 어릴때라 기억에 없고, 미츠키만 기억하고 있는... 근데 미츠키도 본인 기억에 있는 사라다는 항상 웃는 사라다였는데, 나뭇잎의 아카...
10월 10일. 3일간이였지만 길게 느껴지던 전쟁은 끝을 맞이했다. 3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였지만, 많은 것을 잃었다. 아카데미 졸업을 하고 네지와 처음 대화를 했던건 5년전이였다. 팀 배정이 나왔을 때, 앞자리에 앉아았는 네지한테 "잘 부탁해~" 라고 하면, "아아, 나도 잘 부탁하지" 라는 말을 들었던게 첫 대화였다. 4차대전이 끝나고 나뭇잎으로 돌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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